AI 부업 실전

토스 쇼핑 셀러, 반품비 설정 실수로 배송비 손실 난 썰

파플 2025. 11. 17. 23:55
반응형

오늘은 토스쇼핑에서 위탁판매 하다가 반품비 설정 때문에 손해 본 경험을 공유하려고 해요. 솔직히 이거 모르면 계속 손실 날 수 있어서 꼭 알려드리고 싶더라고요

 

1. 사건의 발단: 주문실수로 반품비 부담한다며 빠르게 반품진행 요청하는 고객

토스쇼핑에서 한 고객님이 '주문 실수'로 반품 요청을 하셨어요. 반품 요청 화면에는 반품비가 구매자 부담으로 3,500원(편도)으로 설정되어 있었고, 고객님도 본인의 주문 실수라며  "반품 진행해주세요"라고 하셨어요, 저도 '구매자 주문 실수 사유에 구매자 반품비 부담으로 신청한 건이니 괜찮겠지' 싶어서 별생각 없이 반품 승인을 했어요.

토스 쇼핑 반품 내역
토스 쇼핑 반품 내역

 

2. 문제 발생: 도매매 실제 반품비는 7,000?

문제는 도매매에서 실제 반품 신청을 넣는 순간 발생했어요. 제가 이용하는 도매매 공급사의 반품비가 초기 주문시 결제한 유료배송비 3500원에 반품비 3500원 합해서 왕복 7,000원이더라고요. 순간 머리가 하얘졌어요.

 

고객은 최초 주문시 무료배송비 + 반품배송비 편도 3,500(토스쇼핑에서 결제),

가 내야 하는 도매매 반품 배송비는 총 왕복 7,000

 

결과적으로 3,500원 손실이 저에게 생기는 구조였어요. 위탁판매는 마진 자체가 크지 않아서 이런 배송비 손실도 잘 체크해야해요. 솔직히 제가 반품 배송비 설정을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거죠.

 

3. 원인 분석: 무료배송 상품은 반품비를 왕복으로 설정해야

저는 도매매 상품을 올릴 때 상품가에 배송비를 포함시켜 무료배송 형태로 올려요. 그런데 이렇게 할 경우, 각 쇼핑몰 플랫폼에서 반품·교환비도 왕복으로 설정해야만 손실이 안 생겨요.

 

그런데 토스쇼핑 셀러의 기본 반품비가 편도 기준 3,500원으로 되어 있었고, 이걸 그대로 두고 상품은 무료배송으로 올린 게 문제였어요.

 

쉽게 말하면:

  • 공급사(도매매)는 왕복 7,000원을 요구
  • 플랫폼 설정은 편도 3,500원 기준
  • 나머지 3,500원은 제 주머니에서 나가는 구조

무료배송으로 판매했다는 건, 고객이 최초 배송비를 낸 적이 없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반품 시에는 왕복 택배비를 모두 고객이 부담해야 정상이에요. 근데 설정을 편도로 해뒀으니 저만 손해 본 거죠

 

4. 해결 방법: 토스 쇼핑 셀러 정보에서 반품비 7,000원으로 수정 

바로 토스쇼핑 셀러정보 배송·교환·반품 정보 탭에 들어가서 반품비·교환비를 왕복 7,000원으로 조정했어요.

 

수정 방법:

 토스쇼핑 셀러 접속

 좌측메뉴 셀러정보 > 배송·교환·반품 정보 메뉴 클릭

 교환·반품 정보 탭 클릭

 수정 버튼 클릭

 반품비(편도) 7,000 / 교환비(왕복) 7,000으로 입력

 수정하기 버튼 클릭하여 수정 화면 닫기

 상품에 일괄 적용 버튼 클릭하여 수정 내용 확인후 모든 상품에 일괄 적용하기

교환 반품 정보 수정
반품 배송비 수정 화면
모든 상품에 일괄 적용
모든 상품에 일괄 적용
반품 배송비 수정 적용 완료된 화면
토스 쇼핑 반품비 7,000원 수정 완료 화면

 

5. 이번 경험에서 배운 핵심 교훈

이번 일로 알게 된 건 딱 하나예요.

 

도매매 상품을 무료배송으로 올린다면, 반드시 모든 플랫폼에서 반품·교환비를 왕복 기준으로 설정해야 한다!

 

그동안 아무 문제 없길래 그냥 넘겼는데, 딱 한 번의 반품으로 바로 손실이 생기더라고요. 이런 건 미리 세팅만 제대로 해두면 절대 생기지 않는 문제라서 정말 안타까웠어요.

 

다른 플랫폼도 동일하게 적용:

  • 쿠팡
  • 스마트스토어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모든 마켓에서 무료배송으로 판매 중이라면 반품비를 왕복 기준으로 설정하세요!

 

6. 자주 묻는 질문  

Q. 토스쇼핑 말고 다른 플랫폼도 똑같나요?

A. , 쿠팡, 스마트스토어 등 모든 플랫폼에서 무료배송 설정이라면 반품비는 무조건 왕복 기준으로 설정해야 손실이 없어요. 각 플랫폼 판매자센터에서 배송 정책 설정을 꼭 확인하세요.

 

Q. 배송비를 따로 받는 유료배송 상품은요?

A. 유료배송 상품은 고객이 이미 최초 배송비를 냈기 때문에, 반품 시에는 편도 배송비만 추가로 내는 게 일반적이에요. 하지만 위탁 판매의 실제 반품비 정책을 꼭 확인해야 해요.

 

Q. 이미 손해 본 반품건은 어떻게 하나요?

A. 솔직히 이미 처리된 건은 복구가 어려워요. 저도 이번 손실은 그냥 수업료로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대신 앞으로 손실 없도록 바로 설정을 수정하는 게 중요해요.

.

7. 마치며 

토스쇼핑뿐만 아니라 모든 마켓에서 무료배송 설정으로 판매 중이라면, 플랫폼별 반품 배송비 세팅을 지금 바로 점검해보세요! 특히 도매매·위탁 판매하시는 초보 셀러분들에게는 필수 중의 필수예요.

 

이 작은 설정 하나가 결국 내 순이익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일이더라고요. 저처럼 손해 보는 셀러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이런 실전 경험들 꾸준히 블로그에 남겨볼게요!

반응형